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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박영선, 쭈뼛거리는 김광규에 “뭐 그렇게 말을 조심해. 이혼했어요 이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6 16:45
2016년 10월 26일 16시 45분
입력
2016-10-26 14:49
2016년 10월 26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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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원조 톱모델 박영선이 자신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권선국, 박영선이 합류한 가운데 경남 거제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광규는 식사 자리에서 박영선에게 “앙드레김 선생님 패션쇼에 많이 섰으면 이마 맞대기 많이 하셨겠다”고 물었다.
그러자 박영선은 “우리 이따 이마 맞대기 한번 할까요?”라고 말해 김광규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영선은 김광규가 박영선의 이혼에 조심스러워하며 쉽게 물어보지 못하자 김광규를 향해 "뭐 그렇게 말을 조심해. 이혼했어요 이혼했어"라고 ‘사이다’ 발언을 했다.
이어 "결혼도 선택이고 이혼도 선택이다. 사람들이 조심스러워하는데, 힘들게 물어보면 내가 더 힘들다. 그래서 그냥 이야기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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