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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놀란 팬들 위해 지진 대피 요령 공유 “아무도 다친 사람이 없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3 16:07
2016년 9월 13일 16시 07분
입력
2016-09-13 16:05
2016년 9월 13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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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엑소 찬열이 지진 대피 요령을 알렸다.
엑소 찬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무도 다친사람이 없길..혹시 모르니 잘 알아두세요 여러분”이라며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을 공유했다.
찬열은 “지진 발생 시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이므로 이 시간동안 테이블 등의 밑으로 들어가 몸을 피하고 테이블 등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한다”면서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하고 가스·전기 등을 차단해야한다”고 게재했다.
또 “지진 발생 시 유리창, 간판 등이 떨어져 대단히 위험하니 서둘러서 밖으로 뛰어나가면 안 된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고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을 때는 모든 버튼을 눌러 신속하게 내려야 한다”고 알렸다.
끝으로 “큰 진동이 멈춘 후 공터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블록담, 자동판매기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 등은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게재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좋아요’ 수 45만3000건 이상을 얻으며 많은 팔로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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