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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 서장훈 “내 귀에 캔디 집안 촬영 스트레스…최소 인원만 들어왔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9 10:23
2016년 8월 19일 10시 23분
입력
2016-08-19 10:15
2016년 8월 19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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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을 가진 것으로 소문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내 귀에 캔디’ 를 집안에서 촬영하자 신경을 곤두세웠다.
18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 서장훈 경수진 지수 등이 출연해 익명의 캔디와 비밀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내 귀에 캔디’에서 서장훈은 “집 안에서 촬영을 하는 게 상당히 스트레스다. 우리 식구들도 집에 안 온다. 걱정이 많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서장훈은 ‘내 귀에 캔디’ 제작진이 도착하자 “최소 인원만 들어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결국 제작진은 장갑과 마스크로 무장한 뒤 철저한 방역 작업 끝에야 서장훈의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방송에 공개된 서장훈의 집은 예상대로 매우 깔끔한 모습이었다. 특히 대칭이 딱딱 맞는 장식장과 종류와 크기별로 각 잡힌 부엌, 그리고 비닐봉지에 꼼꼼히 싸여진 신발이 소름돋게 만들었다.
‘내 귀에 캔디’는 익명의 캔디와 비밀통화를 통해 교감, 소통하는 폰중진담 리얼리티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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