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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 형 배성우 라디오 DJ 응원? “내 티셔츠 입지마. 빨아놔”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6 12:00
2016년 8월 16일 12시 00분
입력
2016-08-16 11:55
2016년 8월 16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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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라디오 DJ에 도전한 친형인 배우 배성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성재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티셔츠 입지마. #빨아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형 배성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스페셜 DJ를 맡고 있는 배성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성우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취재차 자리를 비운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씨네타운’ 진행을 맡은 것이었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와 마찬가지로 현재 리우에 있는 배성재는 자신이 맡고 있는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를 형에게 부탁했으나 배성우는 ‘배성재의 텐’ 대신 ‘박선영의 씨네타운’을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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