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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 “차오루 위해…여자들이 바라는 스킨십 10가지 알아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4 12:37
2016년 8월 14일 12시 37분
입력
2016-08-14 12:31
2016년 8월 14일 1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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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가 갑작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여 차오루를 설레게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334회에서는 조세호-차오루의 조카 돌보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카들을 데리고 워터파크 나들이에 나선 조세호는 차오루의 손을 덥석 잡는가 하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볼을 꼬집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차오루에게 "그냥 귀여워서 그랬다", "내가 언제 그랬느냐"며 스킨십에 대해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조세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차오루가 댄스 스포츠 배울 때 제가 스킨십을 못한다고 속상해 했다. 그거에 대해 섭섭해 하기에 여자들이 바라는 스킨십 10가지를 알아봤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차오루는 버섯을 싫어하는 조세호 조카들에게 특별 요리를 선보여 아이들의 많은 사랑을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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