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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타파’ 양정원, 학창시절 ‘5대 얼짱’? “3기 출신…구혜선은 1기, 이주연 2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5 17:15
2016년 7월 15일 17시 15분
입력
2016-07-15 13:31
2016년 7월 15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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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이 ‘5대 얼짱’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타파’)에는 양정원, 배우 문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타파’의 한 청취자는 양정원의 학교 후배라며 양정원이 학창시절 ‘5대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밝혔다.
양정원은 “그 당시 구혜선 선배가 1기, 이주연 씨가 2기, 저랑 저희 친언니가 3기였다”며 “그 외 손은서 씨도 5대 얼짱에 꼽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앞서 양정원은 전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브라이언 뜨리아농에서 열린 ‘오현진의 폴댄스 피트니스 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서트’에서도 ‘5대 얼짱’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양정원은 “언니(양한나 아나운서)와 함께 포함이 됐는데 되게 민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난 선화예고는 아니었고 선화예중 당시 학교에서 그렇게 유명했던 건데 나중에 포털사이트 카페 투표에 올라가면서 그렇게 알려졌다”며 “예전에는 학교를 대표해 내가 무엇이 된 듯한 느낌이라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민망하기만 하다”고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필라테스를 보급하는 일 뿐 아니라 방송에서 실력으로 승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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