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배치기 근황 사진 보니…같은 포즈·같은 시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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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6월 23일 16시 02분


사진=배치기 무웅 소셜미디어
사진=배치기 무웅 소셜미디어
배치기가 23일 ‘컬투쇼’에서 입담을 뽐낸 가운데, 배치기의 근황 사진도 관심 받았다.

배치기 멤버 무웅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컬투쇼 잠시 후 3시부터”라는 글과 함께 ‘#라이브 #술김에 #귀갓길 #킬베로스 #모티패스트’라는 헤시태그를 달았다.

덧붙인 사진에서 배치기 멤버 무웅과 탁은 ‘컬투쇼’ 생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오른 다리를 왼 다리 위에 올린 같은 포즈와 같은 시선 처리에 눈길이 간다.

한편, 이날 배치기 무웅과 탁은 ‘컬투쇼’에서 2년 사이 유부남이 됐다고 밝혔다.

무웅은 “아내가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면서 “태명은 붙들이”라고 밝혔다.

멤버 탁 역시 “무웅이 결혼을 먼저했다”면서 “무웅의 조언에 따라 아내의 모든 것을 포용하며 참고 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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