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정국, 흙길-꽃길 넘나드는 다이나믹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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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6월 7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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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파일럿 예능 극과 극 운명투표 ‘꽃놀이패’가 네이버 V LIVE 생방송을 시작으로 제주도 촬영을 진행 중이다.

‘꽃놀이패’는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슬로건으로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LIVE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다.

이에 6일부터 7일 오전까지 총 3번의 생방송 투표를 통해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김민석, 방탄소년단 정국 등 멤버 6인의 운명이 뒤바뀌었다. 오프닝부터 흙길만 걷는 멤버가 생기는가 하면, 방탄소년단 정국은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꽃길과 흙길의 팀장을 모두 경험하는 이색 결과를 얻기도 했다.

촬영이 진행되면서 멤버들간의 의외의 케미도 터지며 벌써부터 ‘브로맨스’가 이뤄지고 있다. 정국과 김민석은 ‘부산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찾아내며 ‘훈남 라인’으로 묶이는가 하면, 안정환은 “이제 뭐만 하면 서장훈 얼굴이 아른거린다”며 ‘장훈바라기’로 등극했다.

극과 극 운명투표 '꽃놀이패‘는 ’3일간 제주도 살아보기‘라는 주제로 내일 오전까지 촬영을 진행하며, 7일 밤 8시 마지막 V LIVE 투표를 진행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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