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결혼’ 김가연-임요환 부부, “결혼하기에 이보다 좋은 타이밍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8 17:20
2016년 5월 8일 17시 20분
입력
2016-05-08 17:16
2016년 5월 8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결혼’ 김가연-임요환 부부, “결혼하기에 이보다 좋은 타이밍 없다”
임요환 김가연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김가연(43)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35)이 2011년 혼인신고를 한지 5년 만에 늦깎이 결혼식을 올렸다.
8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늦은 결혼식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김가연은 “너무 늦으면 못할 것 같았는데… 지금이라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밝히며 “축하 받게 돼 행복하다.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임요환은 “프로게이머로 현역 할 때 타이밍 놓쳐서 결혼식을 못했다”며 “이후 아내가 임신하고 타이밍이 안 맞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모든게 맞아 떨어지고 유재석씨 스케줄이 맞았다. 결혼하기에 이보다 좋은 타이밍은 없는 것 같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날 결혼식은 김가연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개그맨 유재석이 사회를 맡았으면 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능 6등급도 합격했다…교대 정시 합격선 일제히 하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ICBM 연구하던 박충권 당선인 “뇌물이면 안 되는 게 없는 부패 사회가 북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의힘, 이르면 내일 비대위원장 발표…3차 당선자 총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