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양의 후예’ 진구 “세상의 중심에서 멍 때리는 서대영 상사”…김지원은 어디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5 19:07
2016년 3월 25일 19시 07분
입력
2016-03-25 19:05
2016년 3월 25일 19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진구 인스타그램
‘태양의 후예’의 배우 진구가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난 현장에서…. 너무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세상의 중심에서 멍 때리는 서대영 상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구는 ‘태양의 후예’에서 지진 현장 구조 장면을 촬영하던 중 멍하니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0회는 윤명주(김지원 분)의 M3 바이러스 감염으로 ‘구원(진구·김지원)’ 커플이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시청률 31.6%(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윤명주의 M3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안 서대영(진구 분)이 윤명주를 끌어안은 마지막 장면은 시청률 36.9%(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의선 현대차 회장, ‘세계 3대 시장’ 인도 직접 챙겼다…“수출허브로 키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저씨들이 나 죽이려고”…민희진 막말 토로에 얼굴 감싼 변호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 450만원에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구인 공고에 갑론을박[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