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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멜로 주춤? 시청률 처음으로 하락…28.3%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7 08:38
2016년 3월 17일 08시 38분
입력
2016-03-17 08:35
2016년 3월 17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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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태양의 후예’ 캡처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방송 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28.3%(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28.5%)보다 0.2%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수도권 시청률은 30.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과 유시진(송중기 분)이 지진이 발생한 우르크 사고현장에서 긴박한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시진과 모연은 애틋하게 재회했지만 시진은 모연의 신발 끈만을 묶어 주고 자신의 마음을 묻어 둔 채 한시라도 빠르게 한 명이라도 구하려 애써야 했다. 모연은 위급한 환자들의 목숨 앞에서 의사로서 나서야 했다.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동시간대 드라마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시청률 3.9%에 그쳤다. 정지훈 이민정 주연의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4.0%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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