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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첸, 엑소 인기순위 언급…“韓·中 인기 톱 멤버는 세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5 10:29
2016년 2월 25일 10시 29분
입력
2016-02-25 10:23
2016년 2월 25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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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첸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첸, 엑소 인기순위 언급…“韓·中 인기 톱 멤버는 세훈”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그룹 엑소(EXO) 첸과 닮은 연예인으로 개그맨 한민관을 언급했다.
2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지석진, 최성국, 엑소 첸, 김은성이 출연해 ‘오빤 중국 스타일’ 특집편을 꾸몄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엑소 멤버 중 한국, 중국에서 인기 있는 멤버를 각각 세 명씩 꼽아 달라”고 말했다.
첸은 중국에서 인기 있는 멤버로 세훈, 찬열, 카이를 꼽았고, 한국에서 인기 있는 멤버로는 백현, 시우민, 세훈을 꼽았다.
이에 MC들은 “세훈이 양쪽에 다 속한다” 며 감탄했다. 그런 와중 김구라는 “카이는 중국에서 인기 있는 멤버 쪽에만 속해 있는데, 그럼 한국에선 인기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느냐” 라고 물었다. 첸은 “제가 언제 그렇게 말했느냐”라고 답했다.
윤종신은 뜬금없이 “카이는 경상도 사람인가”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카이”로 끝나는 경상도 사투리 때문에 그런 소리를 하는 거냐“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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