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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 “규현 술 산다더니 1년째 연락두절”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0:02
2016년 2월 4일 10시 02분
입력
2016-02-04 09:57
2016년 2월 4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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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양세형’
'라디오스타' 양세형이 규현에게 서운했던 일을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꾸며져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MC 규현에게 다소 섭섭했던 일을 털어놨다. 양세형은 “희철이 형이 규현의 친구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고 물어봐서 친한 형 부탁이고 행사니까 하겠다고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세형은 “결혼식이 끝나고 돈을 받아야 했는데 달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 그런데 규현이 봉투에 담은 것도 아니고 5만 원 짜리 4장 정도를 그냥 줬다”고 폭로했다.
세형의 폭로에 당황한 규현은 “그때 5만 원 짜리가 20장이었다. 봉투를 찾고 있었는데 형이 나오기에 그냥 드린 것”이라며 “그때 형이 ‘뭘 줘, 나중에 술이나 사줘’라더라”며 “그런데 그 뒤로 형을 보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규현의 말에 깜짝 놀라며 “200만원인 줄 알았으면 던졌어도 받았을 것이다. 발로 밟고 있었어도 주웠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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