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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고소’ 신세경, 과거 “악플 봐도 아무렇지 않아, 욕 안 해주면 심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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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17:24
2016년 2월 2일 17시 24분
입력
2016-02-02 14:54
2016년 2월 2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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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악플러 고소’ 신세경, 과거 “악플 봐도 아무렇지 않아, 욕 안 해주면 심심”
배우 신세경이 악플러들을 무더기로 고소한 가운데, 과거 그의 악플 관련 발언이 재조명 됐다.
신세경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악플을 잘 보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만약 보더라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 오히려 욕을 안 해주면 심심하다”며 “‘왜 욕이 없지?’ 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억울한 적도 있었냐는 질문에 “억울한 얘긴 없었다. 어쨌든 개개인의 의견이고 그것에 대해 뭐라 할 권리는 없다”며 “말도 안 되는 루머라던가 그런 건 내겐 딱히 있지도 않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우울하게 생겼네’라고 하면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는 거다.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세경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신세경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게시물, 댓글 게시를 한 악플러들을 1일 강남경찰서에 명예 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 고발 접수했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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