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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고소’ 신세경에 과거 유아인 “거칠고 솔직하고 저돌적인 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2 17:24
2016년 2월 2일 17시 24분
입력
2016-02-02 14:41
2016년 2월 2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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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악플러 고소’ 신세경에 과거 유아인 “거칠고 솔직하고 저돌적인 여성”
배우 신세경이 악플러들을 무더기로 고소한 가운데, 과거 배우 유아인이 신세경을 언급했던 일이 관심을 모은다.
유아인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극중 신세경에 대해 “굉장히 거칠고 솔직하고 저돌적인 근래에 보기 드문 여성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에 신세경은 “우리는 만나면 싸움부터 시작한다. 뺨 때리고 그랬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신세경은 “2년 전 ‘패션왕’ 때도 이러지 않았느냐”고 묻자 유아인은 “많이 맞았다”며 “그 사이에 손맛이 더 야무져 졌더라. 확실히 연륜이라는 게 있다. 근데 난 맞는 거 좋아해서 괜찮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세경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신세경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게시물, 댓글 게시를 한 악플러들을 1일 강남경찰서에 명예 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 고발 접수했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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