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세득, 사기 횡령 혐의 피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8 18:28
2016년 1월 28일 18시 28분
입력
2016-01-28 17:06
2016년 1월 28일 17시 06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스타 셰프’ 오세득이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과 관련해 소송에 휘말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강남의 유명 A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오세득은 최근 4억 원대 사기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고소인은 개업 초기부터 A 레스토랑에 4억여 원을 투자한 한의사 박모 씨. 그는 오 씨와 레스토랑 법인의 전 대표를 사기와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박모 씨는 “지분의 상당수를 가지고 있는 자신의 동의 없이, 오 씨 등이 지난해 3월 A 레스토랑의 경영권을 몰래 팔아치웠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오 씨 측은 “몰래 레스토랑을 처분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검찰은 고소장을 바탕으로 오 씨 등을 조사한 뒤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9일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에도 건강보험 적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상청 “경남 합천서 규모 2.2 지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