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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소담, “삭발 후 창피해서 찜찔방 못갔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1 10:14
2016년 1월 21일 10시 14분
입력
2016-01-21 09:51
2016년 1월 21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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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검은 사제들’ 삭발투혼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으로 배우 박소담과 이엘, 영화감독 이해영,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담은 “찜질방과 사우나를 좋아하는데 ‘검은 사제들’로 삭발을 하고 한동안 못 갔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박소담은 “물론 옷을 벗으면 내가 여자란 걸 알겠지만 삭발한 머리로 어딘가를 가는 것 자체가 너무 창피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윤종신은 “입구에 들어가면서 신발장에서부터 옷을 벗으라”고 했고, 규현은 “위아래가 붙어 있는 옷을 입고 한 번에 벗으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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