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부친상’ 하지원, 과거 방송서 “아버지 원래 꿈은 배우, 내가 대신 이뤄…아버지가 좋아하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2 17:11
2016년 1월 2일 17시 11분
입력
2016-01-02 16:14
2016년 1월 2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하지원(38)과 전태수(32) 남매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하지원의 과거 아버지 언급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하지원은 과거 SBS ‘좋은아침’에서 “아버지의 원래 꿈은 배우셨다”라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가 “아버지의 꿈을 직접 이룬 것이 아니냐”라고 묻자 하지원은 “그렇다. 굉장히 뿌듯하고, 일단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신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2일 하지원 측에 따르면, 하지원 전태수 남매의 부친 전윤복 씨는 이날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하지원 측 관계자는 “하지원 부친께서 오늘(2일) 갑자기 돌아가셨다. 평소 지병이 있으셨던 것이 아니라서 충격이 크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하지원과 전태수는 깊은 슬픔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원 아버지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이며 장지는 충남 보령이다.
하지원 부친상.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률 9.2%…심폐소생술 하면 14.4%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