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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이휘재에 아내 문정원 “사귀잔 말 없이 스킨십 해 바람둥이라고 생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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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15:05
2015년 12월 29일 15시 05분
입력
2015-12-27 14:08
2015년 12월 27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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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연예대상’ 이휘재에 아내 문정원 “사귀잔 말 없이 스킨십 해 바람둥이라고 생각”
이휘재가 ‘2015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가운데 과거 이휘재 아내 문정원 씨가 과거 연애시절을 언급했던 사실이 재조명 됐다.
문정원 씨는 과거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 이휘재와 연애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문 씨는 “(이휘재가) 내게 첫눈에 반했다고 했는데 사귀자는 말도 없이 스킨십부터 했다. 그때 바람둥이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잔뜩 긴장했는데 그 후로 연락이 없었다. 연애 때 적극적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라 서운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휘재는 “손만 잡았는데 리액션이 없어서 연락을 안 했다"고 말했고 문정원은 ”급하게 잡아서 로맨틱하지 않았다. 근데 변태처럼 손을 쓰다듬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5 K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 이경규, 강호동, 신동엽, 차태현 등을 물리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이휘재는 “‘슈퍼맨’ 가족 대표로 받은 상인 것을 안다. 감사드린다”며 “2년 전부터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된다. 이런 영광을 준 서언, 서준이와 문정원 씨에게 고맙다”며 가족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로써 이휘재는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몰래카메라’로 데뷔한 이후 23년 만에 첫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연예대상 이휘재.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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