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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친자결과, 확률 99.99%… 김현중 母 “죽어야 사과인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09:42
2015년 12월 22일 09시 42분
입력
2015-12-22 09:41
2015년 12월 22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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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A씨의 친자 확인 결과, A씨가 낳은 아이는 김현중의 친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측은 12월17일 서울가정법원 인지청구 등 사건을 담당하는 가사2단독 재판부에 부권확률은 99.9999%”라는 감정결과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A씨 측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김현중의 진정한 사과 및 반성이 필요하다. 의뢰인의 5회 임신 주장의 신빙성은 더욱 올라감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민사, 형사, 가사소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A씨는 김현중을 상대로 임신, 유산 및 폭행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16억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김현중의 부모는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가 출산한 아들의 친자검사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 아버지는 A씨 측이 주장한 사과요구에 대해 “뭘 사과하라는 것인가 1월부터 임신부터, 친자확인을 해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으면서 뭘 사과하라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현중 어머니는 “우리는 책임진다고 확인해달라고 누누이 이야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까지 왔다. 사과는 현중이가 죽어야 사과인가, 가족이 죽어야 사과인가 도대체 어떤 것이 사과라는 것이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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