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신곡 ‘디어 산타(Dear Santa)’를 공개한 가운데, 멤버 서현의 말레피센트 코스프레가 재조명받았다.
서현은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레피센트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 주연 영화 ‘말레피센트’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4일 0시 새 앨범 타이틀곡 ‘디어 산타(Dear Santa)’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태티서의 신곡 ‘디어산타(Dear Santa)’는 따뜻한 발라드로 R&B 선율이 잘 어우러진 도입부에 이어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팝, 스윙재즈 등이 메들리처럼 진행되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인상적인 곡이다. 멤버 서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산타클로스에게 크리스마스에 꼭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을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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