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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정상훈 “직업 불안정…아내 쪽 집안에서 결혼 반대 심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5:34
2015년 11월 25일 15시 34분
입력
2015-11-25 15:33
2015년 11월 25일 15시 3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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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꽃보다 청춘’ 정상훈 “직업 불안정…아내 쪽 집안에서 결혼 반대 심했다”
배우 정상훈(37)이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아이슬란드로 떠나 화제가 된 가운데, 10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한 정상훈은 10세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정상훈은 “10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며 “아내가 25세 때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 쪽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다”며 “우리 직업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장모님이 반대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장모님께서 내가 출연하는 연극을 보시겠다고 했다. 200석 규모라 대중 얼굴이 다 보이는 소극장이었는데 관객이 꽉 차지 않았었다”며 “당시 장모님께서 딸이 결혼하면 고생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결혼 전에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겼다”며 속도위반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정상훈은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를 통해 데뷔했다. ‘SNL 코리아’에서 중국인 기자 양꼬치엔칭따오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한편, 정상훈은 25일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배우 조정석, 정우와 함께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꽃보다 청춘. 사진=SBS 자기야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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