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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복귀작 ‘상상고양이’ 첫방… 조혜정 “최대한 캐릭터 표현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4 17:47
2015년 11월 24일 17시 47분
입력
2015-11-24 17:46
2015년 11월 24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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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상상고양이 유승호’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상상고양이’에서 유승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조혜정은 2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극장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상상 고양이’ 제작 발표회에 유승호, 마마무 솔라, 박철민 등과 함께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조혜정은 “연기를 너무 하고 싶어서 미국과 한국에서 독립영화를 찍으며 꾸준히 연기를 했다”며 “오디션을 끊임없이 봐 왔다”과 털어놨다.
이어 “그 가운데 ‘상상 고양이’라는 작품이 있었던 것”이라며 “좋은 기회를 얻었으니 최선을 다 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조혜정은 자신이 맡은 오나우 역에 대해서는 “마냥 밝고 통통 튀는 것 같아 보이지만 안에 아픔도 있고 가슴이 따뜻한 친구”라며 “아무 생각 없이 밝은 캐릭터라기보다는 안에 생각이 많은 아이라서 최대한 느끼게 해 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상상고양이’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고양이 소재 드라마로,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종현(유승호)과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로 오늘 첫방송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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