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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차지연, ‘품절녀’ 대열 합류 “예쁜 부부로 살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18:07
2015년 11월 17일 18시 07분
입력
2015-11-17 16:19
2015년 11월 17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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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뮤지컬 배우 차지연(33)이 ‘품절녀’가 돼 화제다.
차지연 소속사 알앤디웍스 측은 17일 언론에 “차지연이 16일 결혼했다.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종업계 관계자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차지연은 “만만치 않은 삶 속에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가 줄 좋은 사람을 만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겸손을 잃지 않는 예쁜 부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차지연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편 차지연은 뮤지컬 ‘카르멘’, ‘서편제’, ‘드림걸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영화 ‘간신’에선 장녹수 역과 판소리 내레이션을 담당하기도 했다.
또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 엠넷의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와 각각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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