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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그녀는 예뻤다’ 결말 언급?… “드라마 위해 내 부분만 봤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1 14:07
2015년 11월 11일 14시 07분
입력
2015-11-11 14:04
2015년 11월 11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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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사진=‘정오의 희망곡’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신혜선, ‘그녀는 예뻤다’ 결말 언급?… “드라마 위해 내 부분만 봤다”
배우 신혜선이 ‘그녀는 예뻤다’ 결말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가 마련돼 ‘그녀는 예뻤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박유환과 신혜선이 출연했다.
김신영은 두 사람에게 ‘그녀는 예뻤다’ 결말에 대해서 물었고, 신혜선은 “결말을 알고 있으면 스포할까봐 일부러 (대본에서)결말 부분을 안 봤다”고 답했다.
이어 “정말 읽고 싶었는데, 드라마를 위해서 내가 나오는 부분만 봤다”고 덧붙였다.
신혜선은 또 “종방연 때 울컥하지 않겠냐”라는 질문에 “대본이 다 나온 줄 알고 마지막 촬영인 줄 알았을 때 이미 울컥해버렸다”고 전했다.
그러자 박유환은 “그 대본이 나중에 수정돼서 다른 장면을 마지막으로 촬영했다”고 말했고, 신혜선은 “그래서 종방연 때는 다 같이 즐겁게 놀 것 같다. 촬영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뒤로 가면 갈수록 더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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