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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이태임 ‘욕설논란’ 사과…유재석 과거 예원에 “거짓말 좀 하지마” 진땀 뻘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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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16:03
2015년 11월 8일 16시 03분
입력
2015-11-08 16:02
2015년 11월 8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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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SNL 이태임 ‘욕설논란’ 사과…유재석 과거 예원에 “거짓말 좀 하지마” 진땀 뻘뻘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과거 예원의 방송 출연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예원은 지난해 12월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서 쿨의 멤버 유리를 대신해 출연했다.
당시 MC 유재석은 예원에게 출연 소감을 물었다.
이에 예원이 “정말 행복하다.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솔직하게 좀 이야기하라”고 예원의 진심에 의문을 나타냈다.
하지만 예원은 계속해서 기계적인 답변을 늘어놓자, 유재석은 “거짓말 좀 하지마. 대답에 진심이 하나도 안 담겨 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태임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성인코미디 ‘SNL코리아6’에 출연해 ‘욕설 논란’을 셀프 디스로 승화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댓글을 보느냐. 어떤 내용이 올라오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태임은 “기사가 올라오면 가끔 본다”라며 “거의 다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는 내용이다”고 대답했다.
신동엽은 “누가 더 잘못한 것 같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이태임은 “정말 100% 내 잘못이다.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면서 “언니였고, 지금도 피해를 입고 있을 예원 씨에게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공개 사과했다.
SNL 이태임. 사진=SNL 이태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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