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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서유리, 과거 이은결에 또 속더니? 뱀 장난감에 ‘눈물 펑펑’…“복수해야 하는데”
동아닷컴
입력
2015-11-08 16:02
2015년 11월 8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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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마리텔 서유리, 과거 이은결에 또 속더니? 뱀 장난감에 ‘눈물 펑펑’…“복수해야 하는데”
마술사 이은결이 성우 서유리의 목에 뱀을 두른 가운데, 과거 서유리가 뱀을 무서워한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서유리는 8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이은결의 마술쇼에 초대됐다.
당시 서유리는 상당히 불안해하며 무대로 갔다. 이은결에게 그동안 많이 속았기 때문이다. 이은결은 마술을 보여준다며 컵을 열게 했고, 안에는 장난감 뱀이 튀어나왔다.
놀란 서유리는 소리를 지르면서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은결이 “이거 연기다”라고 놀리자, 서유리는 발차기를 하며 황당해했다.
이후 서유리는 제작진에게 “어떻게 죽이지? 복수해야 하는데”라고 이를 갈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은결은 7일 방송된 ‘마리텔’에서 서유리에게 짓궂은 장난을 쳤다.
이날 이은결은 서유리를 불렀고 “뱀 극복 시간을 준비했다. 뱀 목걸이 준비했다”면서 뱀 트라우마를 극복시켜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육사가 엄청난 크기의 뱀을 들고 나왔다. 이에 서유리는 놀라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려고 했으나 이은결에게 잡히고 말았다.
사육사가 서유리의 목에 뱀을 두르려하자 서유리는 “놔줘”라고 소리쳤다. 결국 뱀을 목에 건 서유리는 얼어붙고 말았다.
이은결은 “나도 무서워”라며 “이 상태로 진행하면 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텔 서유리. 사진=마리텔 서유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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