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박서준 “수목 10시를 위해 노력하니 드라마 봐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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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29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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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캡쳐
황정음 박서준 “수목 10시를 위해 노력하니 드라마 봐달라고”

배우 황정음과 박서준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박서준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박서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방에도 모두가 힘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오로지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 이유는 성준이와 혜진이뿐만 아니라 많은 스텝들이 힘들어도 수목 10시를 위해 노력합니다. 그니까 봐달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과 박서준은 진지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한편 그들은 28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12회에서 침대에서 달콤한 포옹과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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