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유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최저 몸무게 찍고 광고멘트 녹음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 안에서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한 노유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갸름해진 얼굴로 녹음에 집중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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