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천재 음악소녀 실력에 신승훈 ‘멘붕’, “박자도 못 맞추느냐”
동아닷컴
입력
2015-10-23 15:57
2015년 10월 23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천재 음악소녀 실력에 신승훈 ‘멘붕’, “박자도 못 맞추느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출연한 가수 신승훈이 최후의 1인으로 ‘음치’ 천재 음악소녀를 택하며 고개를 숙였다.
2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는 가수 신승훈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승훈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천재 음악소녀’와 ‘노라조가 될 뻔한 사나이’ 중 천재 음악소녀를 선택, 듀엣 무대를 펼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신승훈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부르며 천재 음악소녀가 음치일지 실력자일지 기대를 품었다. 하지만 실제 목소리를 낸 천재 음악소녀는 음치였고, 이에 신승훈은 크게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훈은 “박자도 못 맞추느냐” “배에 힘 줘라” 등 천재 음악소녀를 코칭하며 무대를 이어 나가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천재 음악소녀는 신승훈의 노력에도 불구, 여전한 실력을 자랑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