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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박형일, 장모에게 아내 비밀 폭로 “나이트서 부킹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10:34
2015년 10월 23일 10시 34분
입력
2015-10-23 10:28
2015년 10월 23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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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일’
‘마라도 사위’ 박형일이 아내의 멱살을 잡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8월13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마라도 사위 박형일이 장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형일은 이날 장모에게 아내가 친구들과 함께 여행 가는 것을 말려달라며, 과거 아내가 나이트에서 부킹하는 걸 목격했다고 말했다.
박형일은 장모에게 “결혼 후 친구들을 만난다는 아내를 차로 나이트까지 데려다줬다. 그런데 두세 시간이 됐는데도 안 나와서 들어가 봤더니 아내가 웨이터 손에 이끌려 부킹을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을 통해 밝혀진 아내의 상황은 박형일의 주장과는 180도 달랐다.
박형일 아내 김재연은 “친구들이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했다. 처음 모여서 옛날 생각하면서 아줌마가 된 후에도 나이트를 가면 재미있을까 해서 나이트에 갔다”며 “여자들끼리만 가니까 웨이터분들이 자꾸 오시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형일 아내는 “(웨이터가)자꾸 손을 잡아끄는데 남편이 딱 들어왔다. 그랬는데 제 멱살을 잡다가 나가버렸다.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 나왔다. 평생 멱살 잡힌 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후에 말을 잘 해서 풀리긴 풀렸는데, 그 날은 (부킹을) 진짜로 안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형일은 지난 22일 방송된 ‘자기야’에서 평생 마라도에서 살다가 도시를 방문한 장모에게 “지하철 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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