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승연 “유학시절, 쌀 한 가마니와 고추장 한 통으로 1년 버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09:05
2015년 10월 22일 09시 05분
입력
2015-10-22 09:04
2015년 10월 22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승연’
조승연 작가가 어려웠던 유학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져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김소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승연은 IMF 당시 유학 생활을 했다며 “부모님이 무리해서 유학비를 지원해 주셨는데, 어느 날 전화가 와서 신용 불량자가 될 수도 있으니 스스로 버텨서 졸업을 할 수 있으면 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식비 해결을 위해 쌀 한 가마니와 고추장 한 통을 사서 1년을 버텼다”며 “당시 친구가 제게 기름 한 병을 선물로 줬을 정도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성호 “중립만 지키면 안돼”…추미애·조정식 이어 국회의장 두고 ‘명심 경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이재명, 김은경 등 혁신위·선관위 만나 오찬…“민심 참 무섭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尹, 다급해지면 말 듣는 척…대선 때도 90도 인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