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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효과, 日 다카시마 공양탑 주변길 재정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0-20 10:32
2015년 10월 20일 10시 32분
입력
2015-10-20 10:31
2015년 10월 20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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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에 소개돼 관심을 얻은 일본 다카시마 공양탑이 일반인들의 모금을 통해 재정비 됐다.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손을 맞잡고 또 한 번 의미 있는 일을 해냈다.
9월 ‘무한도전’을 통해 소개돼 안타까움을 안겼던 일본의 다카시마 공양탑 주변이 말끔히 정비됐다.
서 교수는 20일 정비한 공양탑 주변 사진을 공개하고 작업 과정을 밝혔다.
그는 “공양탑이 방송된 뒤 누리꾼의 문의가 많았다”며 “대부분 공양탑을 방문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길 정비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공양탑을 찾아가려면 허리를 90도 이상 꺾어야 하는 좁은 길을 지나야 했다”며 “주변 벌초 작업을 한다면 충분히 많은 사람이 방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방송 직후 서 교수는 일반인이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해 약 1800만원을 모았다.
서 교수는 모금액으로 정비 작업은 물론 공양탑 안내판도 설치하려고 했지만 일본 나가사키시는 ‘강제동원’이란 단어가 들어간 점을 문제 삼고 현재 설치 허가를 미루고 있다.
서 교수는 “재정비에 쓴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많은 금액이 남아있다”며 “남은 돈은 공양탑 안내판 설치와 우토로 마을 역사관 건립비용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카시마 공양탑은 일제강점기 일본 하시마섬 등에 강제 징용돼 현지에서 사망한 조선인의 유골을 인근 지역인 다카시마섬에 매장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세워졌다. 건립 당시 위패가 있었지만 현재 모두 유실된 상태다.
‘무한도전’을 통해 현지의 모습이 공개된 이후 사회적인 관심을 얻었고 일반인들의 모금으로 공양탑 재정비가 이뤄졌다.
서 교수는 다카시마섬 선착장에서 공양탑까지 가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http://is.gd/QprGQj)에 함께 공개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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