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치인트’ 백인하와 놀라운 싱크로율 “뭘 봐, 혼나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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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9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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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뭘 봐. 혼나볼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삐죽거리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핑크색 상의와 화려한 귀걸이로 멋을 낸 이성경은 ‘치즈인더트랩’ 백인하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성경은 tvN 새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170cm가 넘는 큰 키에 수려한 용모로 길거리를 걷기만 해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백인호의 친누나 백인하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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