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영화 ‘내부자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판정
스포츠동아
입력
2015-10-19 07:05
2015년 10월 19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내부자들’의 주역들. 동아닷컴DB
배우 이병헌과 조승우가 주연해 11월 개봉하는 영화 ‘내부자들’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폭력성 및 선정적인 부분이 자극적이며 거칠게 지속적으로 표현되고 있다”면서 “주제, 대사 및 모방위험성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배경을 밝혔다.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조폭과 검사, 유력 신문사 논설주간이 펼치는 정치 스릴러물이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