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하상욱 “시 표절 당한 적 있다” 하소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11:05
2015년 10월 13일 11시 05분
입력
2015-10-13 11:04
2015년 10월 13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상욱’
시인 하상욱이 자신의 시를 표절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하상욱은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내 시를 표절 당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하상욱은 “어떤 브랜드와 내 글 같은 형식으로 뭔가를 해보자고 했었다. 진행을 하다가 무산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게 ‘그냥 우리가 똑같이 써도 되는 걸 왜 돈 주고 하냐’고 하더라. 결국 똑같은 형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하소연했다.
또 하상욱은 또 “내가 특허를 받은 게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구제받기 힘든 상황이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안타깝게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