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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주원 “김태희, 연예계 있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순수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09:30
2015년 10월 13일 09시 30분
입력
2015-10-13 09:27
2015년 10월 13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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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주원’
배우 주원이 ‘용팔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태희를 칭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배우 주원이 출연해 500인 청중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는 영상편지를 통해 “주원이 역대 상대 배우 중 가장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주원 역시 “김태희와 가장 친하다”고 화답했다.
주원은 “김태희는 정말 겸손하다. 대본 리딩 다음날 ‘말 놓고 편하게 지내자’고 김태희에게서 문자가 왔다”며 “긴 세월 동안 연예계에 있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순수할 수 있을까 느낀 적이 많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내가 연기를 하는데 여진이를 사랑할 수 있도록 그 감정을 만들어준 사람이라서 더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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