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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로드걸 ‘양커’, 어마어마한 가슴라인…‘놀랍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3 08:41
2015년 10월 3일 08시 41분
입력
2015-10-03 08:40
2015년 10월 3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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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드FC
양커(Yangke)가 한국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026’에 중국인 로드걸이 데뷔한다.
양커는 로드FC 역사상 최초로 ‘중국인 로드걸’로 모습을 드러낸다.
양커는 중국에서 영화 출연과 모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170cm 55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낟.
양커는 최근에 ‘심령 일러스트’라는 영화에 출연,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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