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인성 동생, 얼마나 잘생겼길래?”… 이영자, 보자마자 ‘심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09:11
2015년 9월 24일 09시 11분
입력
2015-09-24 09:10
2015년 9월 24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인성 동생’
‘연쇄쇼핑가족’ 이영자가 조인성 동생을 보고 주저앉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 박지윤은 “마 소재 베이지색 바지에 늘어지는 셔츠를 입은 남자 패션이 로망”이라며 “소매 걷었을 때 잔근육이 보이는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실제로 그런 남자보고 경리단길에서 주저 앉았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경리단길에서 조인성 동생이 커피숍을 한다. 지나가다 그렇게 입은 조인성 동생이 가게에서 나오는 걸 봤는데 주저앉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인성 동생 조우성 씨는 경리단길에서 커피숍을 운영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