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맞나요?”… 홍수아, 표정부터 ‘아련하네~’

배우 홍수아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홍수아는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원령’의 시사회에 참석한 바 있다. 이 영화에서 홍수아는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당시 홍수아는 원어민급 중국어 실력을 선보여 현지 취재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와 장차오는 연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즈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아련한 표정으로 여신 포스를 뽐냈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