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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내’ 한유라 “몸도 마음도 고된 하루하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0:18
2015년 9월 21일 10시 18분
입력
2015-09-21 10:15
2015년 9월 21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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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동아닷컴DB
‘정형돈 아내’ 한유라의 SNS 글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유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고된 하루하루”라고 올렸다.
이는 남편 정형돈의 입원에 대한 속상한 심경을 밝힌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형돈은 지난 18일 폐렴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형돈은 당분간 치료에 전념, 모든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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