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월드스타’ 소피 마르소·하비 케이틀, 부산국제영화제 온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9-18 11:48
2015년 9월 18일 11시 48분
입력
2015-09-18 11:45
2015년 9월 18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소피 마르소와 할리우드의 명배우 하비 케이틀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두 사람은 10월1일 막을 올리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해 관객을 만난다.
하비 케이틀은 주연작 ‘유스’가 이번 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서 상영됨에 따라 한국으로 날아온다.
또 소피 마르소 역시 월드 시네마 초청작인 ‘제일버드’를 이번 영화제에서 선보인다.
하비 케이틀은 ‘피아노’를 비롯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저수지의 개들’, 마틴 스코시지 감독의 ‘비열한 거리’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부산국제영화제는 물론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하는 그는 영화제 개막식에 참하고 10월3일 해운대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오픈토크 및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한다.
‘라붐’으로 국내 많은 팬들에게 각인된 소피 마르소는 ‘브레이브 하트’, ‘안나 카레니나’ 등을 통해 깊은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그 역시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으로 방문해 10월9일 오픈토크와 10일 폐막식에 참석한다.
프랑스 플뢰르 펠르랭 문화부장관도 같은 기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랑스 영화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통일교 “특정인물 일탈 못 걸러…자녀 키우는 평범한 신도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