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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폰’ 손현주, “영화 촬영 중 갈비뼈 부러지고 손톱 다 나갔다”
동아일보
입력
2015-09-14 16:27
2015년 9월 14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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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폰 손현주.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더폰’ 손현주, “영화 촬영 중 갈비뼈 부러지고 손톱 다 나갔다”
더폰 손현주
영화 ‘더폰’에 출연하는 손현주가 즉석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손현주는 14일 서울 압구정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더폰’(감독 김봉주/제작 미스터로맨스) 제작보고회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손현주는 ‘더 폰’ 배우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휴대전화 번호를 즉석에서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번호는 010-9780-1022로 관객들이 직접 배우들과 전화 이벤트를 즐길 수 있었다.
특히 뒤에 네 자리 ‘1022’는 ‘더폰’의 개봉일자(10월 22일)를 뜻한다.
손현주는 또 영화 촬영 당시 갈비뼈 부상을 입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손현주는 “촬영 중 엄지원도 나도 다쳤다”면서 “난 갈비뼈가 부러졌고 손톱이 다 나갔다. 배성우는 인대가 심하게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촬영을 끝까지 마쳤다. 역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현주는 “나이를 먹을수록 체력이 약해진다. 다리에 힘이 없어진다. 체력보충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젊은 배우들이 많은데 그들을 상대하기가 벅차다. 그래서 운동을 성실하게 열심히 해야겠다 싶더라”고 말했다.
손현주는 또 “나도 성실하게 운동을 하긴 하는데 배성우가 힘이 세서 정말 못 당하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배성우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힘 조절을 잘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남자 동호(손현주)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영화로 손현주를 비롯해 엄지원,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더폰 손현주.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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