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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딸 안고 행복한 미소…‘엄마와 딸, 왜이리 무표정해’
동아닷컴
입력
2015-09-10 10:58
2015년 9월 10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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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지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와딸 #아들아니구 #딸못쁜이 왜이리 무표정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영은 딸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지영은 지난 2011년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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