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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윤정 “남편과 수입차이 크게 느껴지지 않게 잔고 남겨 놓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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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0:12
2015년 9월 8일 10시 12분
입력
2015-09-08 10:09
2015년 9월 8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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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윤정.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장윤정 “남편과 수입차이 크게 느껴지지 않게 잔고 남겨 놓는다”
가수 장윤정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 200회에는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의 카드값을 내가 내준다”며 “남편이 나보다 어리기도 하고, 연예계 경력도 10년 이상 차이가 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윤정은 이어 “남편 도경완이 어디 가서 술 한 잔은 살 수 있음 한다”며 “그 때는 ‘윤정 앤 캐시’를 쓰게 해준다. 남편의 수입은 제가 차곡차곡 모아서 ‘수고했다’라며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장윤정은 또 “수입 차이가 너무 느껴지지 않게 한다. 또한 본인 잔고가 늘 비어있으면 자신이 능력 없다고 느낄까봐 통장에 돈을 남겨 놓는다. 그리고 통장을 보여주며 ‘감사하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누군가가 나에게 보태서 쓰라고 돈을 준 적 없다. 그게 꼭 돈이어서가 아니다. 내가 도경완에게 많은 의지를 한다. 그의 말을 절대적으로 의지한다”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장윤정은 앞서 2013년에도 ‘힐링캠프’에 출연해 도경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장윤정은 “도경완이 나의 돈을 보고 결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런 오해로 도경완을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생겨서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더 힘든 상황이었고 오히려 품고 가겠다는 사람이 오해를 받았다. 도경완의 월급으로 생활하겠다는 게 진자였는데 사람들이 오해했다”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또 “난 정말 운이 좋다. 남편의 부모님이 정말 좋으신 분들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2년 방송을 통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3년 6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2014년 6월 아들을 낳았다.
힐링캠프 장윤정.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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