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서유기’ 첫방송에 이승기 “군대든 교도소든 어디든 가야해” 자폭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4 19:43
2015년 9월 4일 19시 43분
입력
2015-09-04 19:42
2015년 9월 4일 1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서유기 첫방송
. 사진=‘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신서유기’ 첫방송에 이승기 “군대든 교도소든 어디든 가야해” 자폭에 ‘폭소’
신서유기 첫방송
가수 이승기가 ‘신서유기’에서 최근 역술인을 만나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4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tvN ‘신서유기’가 첫 공개됐다.
이날 ‘신서유기’에서 이승기는 “얼마 전 사주를 봤는데, 나한테 빨간색이 좋다고 하더라”며 “역술인이 올해는 내 운이 반반이라더라. 그런데 내년에 잘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승기는 “내년에 군대에 가야 된다고 하니까 (역술인이)좀 더 미루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군대 가거나 교도소를 가거나 둘 중 하나는 가야 된다고 말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가 출연한다.
‘신서유기’는 인터넷으로만 약 3주간 방송할 예정이다.
신서유기 첫방송
. 사진=‘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