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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 이성경 “내 외모는 얼짱 각도-화장발 덕분”…망언녀 대열 합류?
동아닷컴
입력
2015-09-02 15:56
2015년 9월 2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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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사진=치즈인더트랩 이성경/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내 외모는 얼짱 각도-화장발 덕분”…망언녀 대열 합류?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tvN 새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그가 한 방송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던 내용이 재조명 받았다.
이성경은 지난해 On Style ‘겟잇뷰티 2014’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성경은 “둥근 얼굴과 낮은 코, 크지 않은 눈, 넓은 미간까지 단점이 많다.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그림을 그려도 안 예쁘다”고 자신의 외모를 평가했다.
이어 그는 “사진에서도 예쁘게 잘 나온다”는 말에 “셀카 잘 나오는 비결은 뽀샤시 어플과 얼짱 각도, 화장발 덕분”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일 tvN ‘치즈 인 더 트랩‘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백인하 역에 이성경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성경이 분하는 백인하는 극 중 백인호(서강준)와 남매로 유정(박해진)과는 어렸을 때부터 오랫동안 알던 사이. 눈에 확 띄는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으며, 이기적이고 게으르며 욱하는 성질의 캐릭터다.
이성경은 “멋진 작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저도 워낙 좋아하는 웹툰이라 너무 기대되고, 원작 팬 분들께도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전했다.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사진=치즈인더트랩 이성경/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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