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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개리 기습뽀뽀, 아무런 감정 없었지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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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14:35
2015년 8월 24일 14시 35분
입력
2015-08-24 14:24
2015년 8월 24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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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송지효, 개리의 핑크빛 러브라인이 새삼 화제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人’에는 ‘갖고 싶은 남자’ 개리가 출연해 500인과 토크를 나눈 바 있다.
당시 개리는 “런닝맨에서 송지효에게 뽀뽀했다. 뽀뽀하고 싶었냐”라는 방청객의 질문에 “디테일한 질문”이라며 당황스러워 했다.
이에 김제동은 송지효와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개리는 사적으로 전화한 적이 거의 없다며 난감해 했다.
한 방청객은 송지효에게 “‘런닝맨’에서 개리와 뽀뽀를 했는데 순간 마음이 어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송지효는 “솔직하게 말하겠다. 뽀뽀를 했을 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고 그냥 깜짝 놀랐다. 그런데 뽀뽀를 하고 나서는 설레는 것이 있더라”고 답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송지효는 개리에게 깜짝 하트를 건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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