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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새롬-이찬오, 결혼식 인증샷 보니? “무작정 축하 바라는 민폐 생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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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10:53
2015년 8월 19일 10시 53분
입력
2015-08-19 10:52
2015년 8월 19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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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새롬 이찬오. 사진=택시 김새롬 이찬오/김새롬 인스타그램
‘택시’ 김새롬-이찬오, 결혼식 인증샷 보니? “무작정 축하 바라는 민폐 생략”
방송인 김새롬이 남편 이찬오 셰프와 함께 ‘택시’에 출연해 화제다. 이 가운데 최근 김새롬-이찬오 부부의 결혼사진이 화제다.
김새롬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에 쥘 수 있는 청첩장도 없이 초대했는데도 축하하러 와주신 분들, 저희의 사정상 초대하지 못했지만 멀리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고 미안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웨딩드레스, 이찬오는 턱시도 차림이다. 특히 웨딩 파티 초대장의 “무작정 축하만 바라는 민폐는 생략할게요. NO MONEY, NO GIFT. 그 대신 실컷 축배를 들 수 있는 건강한 간만 챙겨와 주세요. 그 거면 충분하니까요”라는 글이 눈에 띈다.
13일 두 사람은 이찬오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마누 테라스’에서 양가 가족들만 초대해 간단한 점심식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 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김새롬-이찬오 커플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김새롬은 결혼식을 간소화 하는 이른바 ‘스몰 웨딩’을 선택한데 대해선 “그냥 혼인신고만 해도 될 것 같은데 생각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안 좋게 볼 것 같아 결혼식만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웨딩드레스에 대한 로망이 별로 없다. 하얀 원피스를 입고 하려고 했는데 지인 중에 디자인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드레스를 선물 받았다”며 “반지 포함해서 양가 결혼식 비용이 총 1000만 원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새롬은 이어 “신혼여행은 아직 계획을 하지 않고 있으며 신혼집도 아직은 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결혼식 역시 레스토랑에서 가족들만 초대하고 싶다”며 “애초에 결혼식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이찬오 역시 나와 같은 생각이었다”고 소신을 밝혔다.
택시 김새롬 이찬오. 사진=택시 김새롬 이찬오/김새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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