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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백승혜 남편 송호범, 과거 ‘폭행시비’ 휘말린 이유가 아내 성희롱?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09:57
2015년 8월 5일 09시 57분
입력
2015-08-05 09:44
2015년 8월 5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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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화면
택시 백승혜 남편 송호범, 과거 ‘폭행시비’ 휘말린 이유가 아내 성희롱? ‘눈물’
그룹 원투의 송호범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아내 백승혜의 미모로 인해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과거 송호범이 폭행시비에 휘말린 사건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송호범은 2012년 10월 쌍방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송호범은 당시 아내 백승혜가 운영하는 서울 동대문 의류 도매상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한 남성과 시비가 붙었다.
송호범은 이 남성이 아내 백승혜를 음흉하게 훑어봤다고 주장했다.
송호범은 KBS2 ‘연예가중계’와 인터뷰에서 “잘잘못을 명백히 밝혀서 내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벌을 받겠다”면서 “나도 사과 받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이런 모습으로 인사 드려서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한편,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송호범과 아내 백승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백승혜는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찬사를 자아냈다. 송호범은 “아내와 카페에서 차를 마시다가 전화를 받으러 밖에 나갔다 왔는데 누가 자기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더라”며 “아는 동생이 아내를 보고 전화번호를 물어본 것이다”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만삭 때는 아내가 처제와 강남역에 있는 치과를 갔는데 가는 동안에 전화번호를 엄청 받았다”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치과 입구까지 뒷모습 보고 따라와서 연예인 할 생각 없느냐고 물어봤다더라”고 덧붙였다.
송호범과 백승혜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택시 백승혜 송호범. 사진=택시 백승혜 송호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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